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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PT로 본 문재인 대통령의 첫 시정연설
12일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역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연설문 낭독과 함께 22장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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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뺀 여야3당 추경안 심사에 합의했지만, 산 넘어 산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3당(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로 합의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없는 자리에서 이뤄진 합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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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연설후 강경화-김상조-김이수 K트리오 어떻게 될까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차 국회를 방문해 여야 지도부와 만났지만, 정국의 시한폭탄인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김상조 공정거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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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문재인 대통령 첫 시정연설,이전 이명박ㆍ박근혜 때와 무엇이 달랐나?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했다. 추경 예산 통과에 대한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서다.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취임 후 33일 만이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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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장의 PT 활용한 문재인 대통령 연설문 전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22장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사용했다.청와대 관계자는 "구체적 숫자가 많이 들어가는 일자리 추경이라는 특성을 감안해 국회 본회의장에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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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文 대통령 "고용상황 너무 심각...추경 빠른 시일 내 통과되도록 협력해달라"
문재인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ytn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위한 국회 협조를 호소했다.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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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사상 첫 일자리 시정연설…“실업대란 방치하면 국가재난 우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현재의 실업대란을 이대로 방치하면 국가재난 수준의 경제위기로 다가올 우려가 있다”며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서라도 고용을 개선하고, 소득격차가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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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대통령 "사상 최초 추경시정연설, 소통노력으로 받아들여달라"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한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추경을 편성해서라도 고용을 개선하고 소득 격차가 더 커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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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비서실장ㆍ정책실장 등 '설득 총력전'
문재인 대통령의 12일 국회 방문에는 청와대 참모진도 대거 동행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취임선서식에서 제19대 대통령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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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뺀 여야 3당 원내 대표, 추경안 심사 합의
문재인 정부 첫 당정협의가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강정현 기자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이 정부에서 내려 보낸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에 대해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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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첫 시정연설 어땠나…최초는 노태우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에 나선다. 시정연설은 정부가 예산안 등을 중심으로 국정 전반을 설명하는 연설로, ‘예산안에 대하여는 본회의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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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추경·인사문제 오늘 국회서 직접 설득
문재인(얼굴) 대통령이 12일 사상 처음으로 추가경정예산안 설명을 위해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한다. 일자리 문제를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삼은 만큼 문 대통령이 직접 국회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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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토끼를 겨냥하는 문 대통령의 12일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사상 처음으로 추가경정예산안 설명을 위해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한다. 일자리 문제를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삼은 만큼 문 대통령이 직접 국회 설득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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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도 강경화 반대, 문 대통령 임명할까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오른쪽)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배용주씨를 만나 사과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이 탄 버스를 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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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공통 타깃은 강경화...김상조-김동연 경과보고서 채택 파란불
‘인사청문 수퍼데이’ 하루 뒤인 8일 자유한국당ㆍ국민의당ㆍ바른정당 등 야3당이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는 반대하고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찬성하기로 공통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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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2일 국회서 '일자리 추경'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2일 국회서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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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2000억원짜리 일자리 씨앗 뿌린다
문재인 정부가 11조2000억원 짜리 대규모 ‘일자리 씨앗’을 뿌린다. 이에 대해 100년을 지탱할 큰 나무로 커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과 뿌리만 뻗어 나가 주변 식물의 생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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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회 찾아 설명” 제안했지만 야 3당, 일제히 추경 태클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서훈 국가정보원장(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임명장 수여식이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은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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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은 추경 드라이브, 야3당은 까칠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수석ㆍ보좌관회의에서 “필요하다면 일자리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되고 난 이후 적절한 시기에 직접 국회에 가서 시정연설의 형태로 일자리 추경의 필요성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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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일상 과제는 총리가…'추경' 국회 시정연설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일상적 국정과제를 국무총리가 책임지는 ‘책임총리제’ 실현을 청와대 참모들에게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1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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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한강의 꿈
서울은 한강이 가운데를 뚝 잘라 놓은 도시입니다. 그래서 강의 남북을 잇는 한강 다리와 강을 따라 동서로 흐르는 강변북로ㆍ올림픽도로는 서울 교통의 핏줄과 같습니다. 그런데 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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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에 속도전으로 과감히 집행해야 성공
박근혜 정부가 출범 후 세 번째 추가경정(추경) 예산안을 26일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가 편성한 추경 예산은 11조원으로 역대 여섯 번째 규모다.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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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왜 나한테만 그래” 박지원 “바른길 모시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박지원(사진)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를 놓고 뼈 있는 대화를 나눴다.김 대표와 박 비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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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일자리 관련 사업 위주로 (추경) 편성, 신속히 집행돼야"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일시적인 경기부양이라는 유혹을 극복하고,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을 튼튼히 하기 위해 대규모 SOC 분야 사업은 과감히 제외하고, 일자리 관련 사업 위주로